법꾸라지 김기춘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정치인.

대한민국 제15-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역구는 경상남도 거제시였다. 박정희 정부 시절에는 중앙정보부의 대공수사국장으로 있었고, 노태우 정부 시절에는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비서실장을 맡았다.

검사 재직시절 간첩조작사건, 유서대필사건 등 나쁜 짓이란 나븐 짓은 가리지 않고 행함

"우리가 남이가"로 유명한 초원복집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에 유래 없던 지역감정이 시작되었다.

성완종 리스트에 의해 10만 달러의 뇌물을 수수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뻔뻔하게 발뺌하고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를 만드는데 주도하며 실세로 군림하면서 대한민국 국격을 심각하게 떨어뜨렸다.

양승태 대법원장의 재판거래 사건으로 인해 김기춘이 일제 강제징용 재판을 거래했다는 의혹이 드러나면서 희대의 쓰레기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