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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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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으로 현직 총경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역대급 마약 사건이 터졌는데 수사의 방향이 세관으로 이어지자 당시 수사를 맡았던 영등포경찰서장으로 있던 김찬수는 비겁하게 돌변하여 해당 수사팀을 와해시키고 사건을 무마함


수사팀장이었던 백해룡 경정은 김찬수 총경이 "용산에서 사건을 알고 있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언론 브리핑 연기와 세관 관련 내용 삭제를 지시했다고 증언함

https://www.khan.co.kr/article/202408211743001


김찬수 총경은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인, 대통령실과 이번 사건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고, 국회 청문회에서 "대통령실에 보고한 적이 없으며, 경찰서장 개인이 대통령실에 보고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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